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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저널>수입 탄산수 국내 판매가, 현지보다 최대 8배 비싸
IFFE 2015-08-21 11:13:06 2794  

수입 탄산수 국내 판매가, 현지보다 최대 8배 비싸


국내에서 판매되는 수입 탄산수 가격이 해외 현지보다 최대 7.9배까지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은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20일까지 수입 탄산수 11개, 국산 탄산수 5개 제품의 판매가격과 소비실태 등을 조사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가격 비교 결과, 수입 탄산수 10개 제품의 국내 오프라인 매장 판매가격은 해외 현지보다 최소 1.7배에서 최대 7.9배 비쌌다. 수입 탄산수 중 국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지 않았던 영국 티난트 제품은 국내와 가격차 비교에서 제외했다.


가격 차이가 가장 크게 나타난 제품은 산펠레그리노로 국내 판매가가 7.9배 높았으며, 이어 마토니그랜드 5.8배, 산베네디토 4.3배, 페라지 3.5배, 페리에 3.4배 등의 가격차를 보였다.


유통 채널에 따른 가격차는 수입 탄산수 중 페리는 백화점이 온라인쇼핑몰보다 2.1배, 산베네디토는 백화점이 온라인 쇼핑몰보다 2.5배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다.


국산 탄산수 중 디아망은 편의점이 온라인 쇼핑몰보다 4배, 트레비의 경우 드럭스토어에서 온라인 쇼핑몰보다 3배 비싼 가격에 판매됐다.


일반적으로 수입 탄산수가 국산 탄산수보다 가격이 비쌌으며, 가장 고가의 제품인 이드록시다즈는 가장 저렴한 제품인 폰테알레그라 보다 22배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다.


소비자 250명을 대상으로 탄산수 제품 3종(국산 인지도 1위ㆍ수입산 인지도 1위ㆍ고가제품)에 대해 블라인드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시음 참가자들은 탄산수 제품의 맛 구분에 어려움을 나타냈다. 조사결과 수입산 인지도 1위 제품 100명(40%), 국산 인지도 1위 제품 89명35.6%, 고가제품 61명(24.4%)으로 비슷한 선택을 받았다.


탄산수 음용 유경험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식도 조사에서는 탄산수 구매 시 지인의 추천, TV 광고 등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소비자연합은 “소비자들이 소화 촉진이나 다이어트 등 탄산수의 효능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므로 정확한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수입 탄산수 제품 100㎖당 평균 가격 비교

판매처

제품

100당 평균 가격()

원산지

국내 가격 (A)

현지 가격 (B)

(A)/(B)

페리에

프랑스

654

190

3.4

이드록시다즈

프랑스

2,200

735

3.0

바두아

프랑스

1,212

571

2.1

게롤슈타이너

독일

571

223

2.6

산펠레그리노

이탈리아

738

93

7.9

산베네디토

이탈리아

1,000

231

4.3

폰테 알레그라

이탈리아

100

58

1.7

헤로겟스파

영국

712

243

2.9

페라지

폴란드

783

223

3.5

마토니그랜드

체코

1,060

184

5.8

자료 : 한국여성소비자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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