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 돌아가신 할아버지 때부터 수산업을 시작했습니다.

3대(代)에 걸쳐 수산업에 종사하고 있고, 어머니는 15년 넘게 손질수산물 및 꽃게장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원물 수산물 이외에 고부가가치가 가능한 수산가공품의 개발을 위해 ‘꽃게장’에 대해 수년간 연구를 하고 있고, 전국의 많은 간장게장 제품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품질의 고급화를 최우선으로 두었습니다. 그리고 몇 년간의 시행착오 속에서 점차 저희만의 독자적인 브랜드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