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발효식품관

제19회 e-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2021.08.02 ~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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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포르


프랑스 최초의 원산지호칭통제(AOC; Appellationd′ origine contrôlée) 제품으로 지정되었다.



로크포르의 정확한 유래와 기원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서기 1세기 고대 로마제국의 유명 정치가이자 박물학자였던 플리니우스(Plinius, AD 23~79)가 이 블루치즈(당시에는 로크포르라는 이름으로 불리지는 않았다)의 진한 맛과 향을 칭송하였다고 전해지는 것으로 미루어 오랜 역사를 지닌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과거 프랑스의 왕과 교황 등 특권층들이 그 맛과 향을 애호했다고 하며

특히 샤를마뉴 대제(Charlemagne, 742~814)가 로크포르를 즐겨 먹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로크포르가 생산되는 아베롱 주변에는 로크포르 치즈를 넣은 타르트, 키슈, 파이 등 다양한 레시피가 발달되어 있다

이 외에도 샐러드의 토핑이나 드레싱에 넣기도 하며, 버터와 함께 섞어 스프레드(spread)처럼 사용하거나, 그릴에 구운 육류에 곁들이기도 한다

그냥 먹을 때에는 견과류나 달콤한 과일을 곁들이면 그 맛이 잘 어울린다

소테른(sauterne) 와인처럼 스위티한 와인과 궁합이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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