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발효식품관

제19회 e-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2021.08.02 ~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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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와다와


서아프리카 일대의 사바나에는 로커스트 빈을 발효시킨 "다와다와" 또는 "이루"라 불리는 전통 발효조미료가 있다. 


지금은 로커스트 빈이 모자란 상태이기 때문에 콩이 대체원료로 이용되고 있다.


다와다와는 띄운 후에 단자 모양으로 뭉친 것을 손으로 눌러서 납작하게 만들고 햇볕에 건조시킨 보존성이 있는 식품이다.


로커스트빈이 원래 검은색이기 때문에 제품도 검은빛을 띄고 있고 냄새는 극히 강렬하다. 


다와다와는 "다로감자"등을 주식으로 할 때 소스나 스튜의 베이스로서 필수 불가결한 조미료이며 채소를 넣어 수프로 해서 먹고 있다.  


다와다와는 한국의 청국장균과 매우 비슷한데 "낙산취"의 강렬한 냄새가 현지인들에게는 아주 친밀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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